동사냐 준동사냐? 그것이 문제로다!
본동사 vs 준동사 3초 판별 공식
매년 출제되는 29번 어법 문제의 비밀! 문장 속 동사 개수 계산법
안녕하세요!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29번 어법 문제의 기출 역사상 **가장 출제 빈도가 높은 단 하나의 주제**를 꼽으라면 무엇일까요?
단연 "본동사(Verb) vs 준동사(Non-Verb)" 구분 문제입니다! 밑줄 친 단어가 문장의 '진짜 동사(본동사)' 자리인지, 아니면 동사에서 변형된 '수식어(준동사: ing / p.p. / to-V)' 자리인지를 묻는 유형이죠.
해석만으로 얼렁뚱땅 풀려다가 과거동사와 과거분사(P.P.)의 똑같은 스펠링 모양에 낚여 감점당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. 오늘 3초 만에 문장의 뼈대를 발라내는 마법의 수학 공식을 전수해 드립니다! 🕵️♂️

🧩 1. 영어의 대원칙: 한 문장 1동사의 법칙
영어의 모든 문장에는 단 하나의 진짜 동사(본동사)가 존재해야 합니다. 동사를 추가하고 싶다면 반드시 문장 접착제인 '접속사'나 '관계사'가 필요합니다.
문장의 시제(과거/현재)와 주어의 수(단수/복수)를 보여주는 진짜 주연 동사입니다.
• The boy plays soccer.
(진짜 동사 plays 1개 / 접속사 0개)
동사의 옷을 벗고 명사/형용사/부사로 변신한 조연입니다. 진짜 동사가 아닙니다.
• The boy playing soccer is Tom.
(playing은 형용사 수식어구 / 진짜 동사는 is!)
🚨 2. 오답률 90% 킬러 함정: 과거동사(-ed) vs 과거분사(P.P.)
영어 동사 중 규칙 변화를 하는 90% 이상의 단어는 과거동사 형태와 과거분사(P.P.) 형태가 똑같이 `-ed`로 끝납니다. 출제위원들은 이 점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.
`-ed` 단어가 문장에 보일 때, 뒤에 목적어(명사)가 바로 붙어있으면 [과거동사(능동)]이고, 뒤에 전치사구가 바로 오거나 목적어가 없으면 [과거분사(수동)]일 확률이 99%입니다!
- [사례 1: 능동 과거동사]
• The researcher conducted the experiment. (O - 목적어 명사 있음 ➡️ 진짜 동사!)
(연구자는 실험을 진행했다.) - [사례 2: 수동 과거분사 (수식어)]
• The experiment conducted by the researcher was successful. (O - 뒤에 전치사구 ➡️ p.p. 수식어!)
(연구자에 의해 진행된 그 실험은 성공적이었다. 진짜 동사는 was!)
⚡ 3. 서술형 단골 트릭: "명령문 자리에 동명사(-ing)를 집어넣기"
주어가 따로 보이지 않고 문장이 곧바로 시작할 때, "동사원형으로 시작하는 명령문"이어야 하는 자리에 슬그머니 -ing나 to-V를 넣어 출제하는 방식입니다.
| 문장 구조 | 올바른 형태 (정답) | 시험 출제 오답 패턴 ❌ |
|---|---|---|
| 주어절 (명사절/동명사구) | Keeping secrets is hard. (비밀을 지키는 것은 어렵다. - 본동사 is 있음) |
Keep secrets is hard. (X) (주어 자리에 명령문 동사원형 금지!) |
| 명령문 (주어 없음) ⭐ | Keep your eyes on the goal. (목표에 눈을 고정하라! - 문장에 다른 본동사 없음) |
Keeping your eyes on the goal. (X) (진짜 동사가 없는 비문이 되어 버림!) |
📝 4. 실전 자가 진단 테스트 (3초 만에 발라내기!)
Q1. The valuable information (gathering / gathered) during the survey was analyzed by experts.
💡 정답 및 해설 보기
👉 문장 뒤에 진짜 본동사인
was analyzed가 수동태로 이미 버티고 있습니다! 또한 괄호 뒤에는 목적어 없이 전치사구 during the survey가 따라옵니다. 따라서 정보(information)입장에서는 수집된 것이므로 과거분사 gathered가 정답입니다.Q2. (Checking / Check) all the emergency equipment before the plane takes off.
💡 정답 및 해설 보기
👉 접속사
before가 절 the plane takes off를 이끌고 있습니다. 공식: `동사 개수 = 접속사(1개) + 1 = 2개`. 뒤에 `takes off` 1개가 있으므로 문장 앞에는 주절의 진짜 본동사가 와야 합니다! 따라서 동사원형으로 시작하는 명령문 Check가 정답입니다. (`Checking`을 쓰면 주절 동사가 사라져 버립니다!)Q3. Anyone who wishes to participate in the contest (need / needs) to submit an application form.
💡 정답 및 해설 보기
👉 관계사
who가 보이고 동사 wishes가 도착했습니다. 이제 전체 문장을 이끌 진짜 주어 Anyone의 본동사가 나올 차례입니다. 단수 주어 Anyone에 수 일치시켜 단수 동사인 needs를 쓰는 것이 정확합니다.마치며 ✍️
어법 문제의 꽃, 본동사와 준동사 구분 스킬을 완전하게 정복하셨습니다!
"문장 안의 접속사/관계사 개수를 먼저 세고, 본동사의 자리를 찾아라!", "뒤에 목적어가 없으면 과거분사(P.P.) 수식어다!" 이 2가지 기준만 세워두면, 수능 29번 어법 문제의 80%는 3초 만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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